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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103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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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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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1031
벌이나 곤충이나 딱정벌레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은 없나요? 이런저런 지나가는 얘기겠지만 잡초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그네들 마을의 날씨 얘기나 사람들이 지날 때면 늘 생기는 그네들 고장의 땅울림 얘기 하기야, 벌레들이 말을 하는지 우리로선 알 수가 없지요. 우리 귀가 너무 커서 안 들리지요. 그들 말이 너무 작아 안 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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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7 |
깃발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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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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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자장가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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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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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말(馬)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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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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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엄마야 누나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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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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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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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크론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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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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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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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출범의 노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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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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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사랑은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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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머스타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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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물 속의 섬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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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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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고적한 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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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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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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