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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철썩 철썩 101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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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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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철썩 철썩 1017
철썩, 철썩, 철썩 오 바다여! 그대의 차가운 회색 바위에 부서져라, 내 맘속에 쌓여있는 여러 생각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오, 어부의 아들 행복도 하여라. 그는 누이와 함께 천진난만하게 장난하는구나! 오, 어린 사공 행복도 하여라, 또한 멀리 커다란 배들은 산 밑의 항구로 향하고 그러나 그 따뜻한 손은 어디 갔는가? 그 정든 목소리는 왜 들리지 않는가! 철썩, 철썩, 철썩, 오, 바다여! 그대 저 언덕에 힘차게 부딪쳐라. 지난 세월 못 잊어 애를 태우는 이내 마음을 어찌 달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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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17 |
금이라 해서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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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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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마리아의 노래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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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발리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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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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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딜러레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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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창가에서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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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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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그대 없이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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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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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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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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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님의 노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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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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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사랑이야말로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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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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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저녁에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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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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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암벽 사이에 핀 꽃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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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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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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