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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랴마는 101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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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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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랴마는 1016
설만들 이대로 가기야 하랴마는 이대로 간단들 못 간다 하랴마는 바람도 없이 고이 떨어지는 꽃잎같이 파란 하늘에 사라져 버리는 구름쪽같이 조그만 열로 지금 숫더리는 피가 멈추고 가는 숨길이 여기서 끝맺는다면 아- 얇은 빛 들어오는 영창 아래서 차마 흐르지 못하는 눈물이 온 가슴에 젖어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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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37 |
갈매기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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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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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나그네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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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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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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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로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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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우리에서 나온다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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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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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첫사랑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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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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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인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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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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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물 속의 섬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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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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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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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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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와사등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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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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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목마와 숙녀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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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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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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