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흰 달 10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베를렌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95
흰 달 1009
흰 달이
숲속에서 빛나고
가지마다
소곤거리는 소리가 난다.
우거진 나뭇잎 그늘에서...
아, 내 사랑이여.
연못이
해맑은 거울처럼 반사되고
그림자 지는
검푸른 버드나무
가지 사이로 바람이 운다.
아, 지금은 꿈꾸는 때.
고요함이
크고 부드럽게
무지갯빛
눈부신 달빛에 젖어
하늘에서 내리고...
아, 아름다운 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77
외인촌(外人村) 0603
김광균
자연
17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이상화
자연
175
우울(憂鬱) 1127
박영희
인생
174
꽃잎 1001
에이미 로웰
인생
173
그리운 바다 0712
메이스필드
자연
172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홍사용
이별
171
향수(鄕愁) 0331
정지용
인생
170
교감(交感) 0512
보들레르
사랑
169
흰 달 1009
베를렌
자연
168
물 보면 흐르고 0910
김영랑
자연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