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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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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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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잊어버린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가락처럼 다시금 저 푸른 하늘을 떠도는 구름을 보라! 긴 방랑의 길에서 나그네의 온갖 슬픔과 기쁨을 맛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 구름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 태양과 바다와 바람과 더불어 나는 그 떠도는 구름을 사랑하나니 그것은 고향을 잃은 누나이고 천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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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97 |
광야(曠野)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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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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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꽃잎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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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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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특별함의 과정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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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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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잊어버립시다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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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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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사랑의 비밀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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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게네프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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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그리움이란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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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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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별의 아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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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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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애정의 숲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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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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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옛이야기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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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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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별 헤는 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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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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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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