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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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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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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1007
잊어버린 아름다운 노래의 고요한 가락처럼 다시금 저 푸른 하늘을 떠도는 구름을 보라! 긴 방랑의 길에서 나그네의 온갖 슬픔과 기쁨을 맛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 구름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 태양과 바다와 바람과 더불어 나는 그 떠도는 구름을 사랑하나니 그것은 고향을 잃은 누나이고 천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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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17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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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무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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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인생찬가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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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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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기회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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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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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아우의 인상화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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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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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저녁에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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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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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못 잊어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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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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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한가(閑暇)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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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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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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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디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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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너를 그리며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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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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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강물이 흘러간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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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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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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