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달빛에 혼자 술을 마신다 09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에이미 로웰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815
달빛에 혼자 술을 마신다 0925
꽃 속에 술 단지 놓고
친구도 없이 홀로 술을 마신다.
나는 잔을 들어 달을 청한다. '
그림자 마주 앉으니 셋이 되었다.
허나 달은 본시 술을 못하고,
그림자는 헛되이 내 흉내만 낸다.
잠시나마 달과 그림자와 벗이 되니,
오, 즐깁시다! 봄은 한껏 즐겨야 하오.
내 노래 부르니ㅡ달도 흥겹게 다가온다.
춤을 추니 내 그림자 흩어져 흐려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87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제니 디터
사랑
286
안개 1006
칼 샌드버그
자연
285
향수(鄕愁) 1119
정지용
자연
284
여행 0730
잘랄루딘 루미
인생
28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107
이상화
자연
282
봄바람 0317
김안서
자연
281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0213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사랑
280
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김영랑
사랑
279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박영희
이별
278
걱정말아요 그대 0415
솔결 박영수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