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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리 092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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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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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리 0922
나 영영 잠들었는데 내 위에 찬란한 사월이 비에 젖은 머리카락 펼쳐 말릴 때 나는 모르리 그대 상한 가슴에 엎드리고 울먹인다 해도 나뭇가지 휘어지는 잎이 우거진 나무숲마냥 평화로이 나 말 아니하고 차디차리니 지금은 그대 마음껏 매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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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37 |
한 번도 여행해보지 못한 어딘가에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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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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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저녁에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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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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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그건 태어난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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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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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복종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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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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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금잔디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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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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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그대 없이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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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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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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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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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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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무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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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소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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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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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비(雨)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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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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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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