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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리 092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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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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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리 0922
나 영영 잠들었는데 내 위에 찬란한 사월이 비에 젖은 머리카락 펼쳐 말릴 때 나는 모르리 그대 상한 가슴에 엎드리고 울먹인다 해도 나뭇가지 휘어지는 잎이 우거진 나무숲마냥 평화로이 나 말 아니하고 차디차리니 지금은 그대 마음껏 매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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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57 |
감상의 폐허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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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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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시인에게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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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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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그리움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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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아놀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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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대지의 노래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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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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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출범의 노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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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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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거리에서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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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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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사랑이야말로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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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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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그대의 어둠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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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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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한길의 노래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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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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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사랑하는 까닭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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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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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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