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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풀리면 091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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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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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풀리면 0918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은 임도 탔겠지 임은 안 타도 편지야 탔겠지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임이 오시면 이 설움도 풀리지 동지섣달에 얼었던 강물도 제멋에 녹는데 왜 아니 풀릴까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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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47 |
잊혀진 여자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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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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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나무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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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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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지식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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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파전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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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그리운 바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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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필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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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가을날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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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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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불사르자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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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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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수선화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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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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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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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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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무심가(無心歌)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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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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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삶과 죽음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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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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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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