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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水仙) 091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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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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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水仙) 0916
밤중에 홀로 수선과 마주 앉다. 향기와 입김을 서로 바꾸다. 생각은 호수인양 밀려 와 인생은 갈매기같이 처량하구나. 여기에서 내 마음은 검은 물결에 씻기는 마풀 한 오리. 아아 수선(水仙)! 나는 네가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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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47 |
가는 길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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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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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황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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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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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별 헤는 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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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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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강물이 흘러간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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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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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사랑의 소리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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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와족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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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풀(草)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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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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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기원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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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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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옛이야기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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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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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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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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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꽃잎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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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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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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