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울기는 쉽지 01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루이스 휘른베르크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110
ㆍ조회: 4817
울기는 쉽지 0113
울기는 쉽지 - 루이스 휘른베르크
울기는 쉽지, 눈물을 흘리기야
날아서 달아나는 시간처럼 쉽지.
그러나 웃기는 어려운 것.
찢어지는 가슴 속에 웃음을 짓고
이를 꼭꼭 악물고
그리고 돌과 먼지와 벽돌 조각과
끝없이 넘쳐나는 눈물의 바다 속에서
웃음 짓고 믿으며
우리가 짓는 집에 방을 만들어 나가면,
그리고 남을 믿으면,
주위에서 지옥은 사라진다.
웃음은 어려운 것.
그러나 웃음은 삶.
그리고 우리의 삶은 그처럼 위대한 것.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57
한 번도 여행해보지 못한 어딘가에 0624
커밍스
사랑
256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1109
박영희
이별
255
애너벨 리 0224
에드거 앨런 포
이별
254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0211
하이네
사랑
253
사랑 거짓말이 0819
김상용
사랑
252
목마와 숙녀 1124
박인환
인생
251
와사등 0729
김광균
인생
250
하루는 가고 0111
롱펠로
인생
249
가 보지 못한 길 0929
로버트 프로스트
인생
248
빛나는 별이여 1226
키츠
사랑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