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흰 달 100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베를렌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84
흰 달 1009
흰 달이
숲속에서 빛나고
가지마다
소곤거리는 소리가 난다.
우거진 나뭇잎 그늘에서...
아, 내 사랑이여.
연못이
해맑은 거울처럼 반사되고
그림자 지는
검푸른 버드나무
가지 사이로 바람이 운다.
아, 지금은 꿈꾸는 때.
고요함이
크고 부드럽게
무지갯빛
눈부신 달빛에 젖어
하늘에서 내리고...
아, 아름다운 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87
내 옛날 온 꿈이 1023
김영랑
인생
286
서시 0307
윤동주
인생
285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284
사랑하는 까닭 0202
한용운
사랑
283
너보다는! 0706
솔결 박영수
사랑
282
바다 0414
백석
자연
281
나그네 0504
박목월
인생
280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만 있다면 0928
에밀리 디킨슨
사랑
279
수선(水仙) 0916
김동명
자연
278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025
김소월
이별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