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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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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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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쓰러진 약자를 옹호하려는
용기가 없는 자는 노예랍니다.
미움받고, 조롱받고, 학대받는 게
두려운 나머지 몸을 사리며
마땅히 걱정해야 할 문제도
못 본 체하는 자는 노예랍니다.
소수의 사람과도 정의를 지킬
용기가 없는 자는 노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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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37 |
웃은 죄(罪)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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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金東煥)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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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꿈의 나라로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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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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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지식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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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파전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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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밤하늘 속에서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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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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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특별함의 과정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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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스 스티븐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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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먼 후일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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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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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풀(草)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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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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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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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디터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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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해바라기 비명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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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형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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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바람과 꽃잎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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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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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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