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
|
|
NO |
SUBJECT |
NAME |
ITEM |
167 |
춘설(春雪) 0522
|
정지용 |
자연 |
|
166 |
옛날 1015
|
김억 |
인생 |
|
165 |
한국에 부치는 노래 0523
|
타고르 |
자연 |
|
164 |
우리에서 나온다 0823
|
휘트먼 |
인생 |
|
163 |
장날 0912
|
노천명 |
인생 |
|
162 |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
리엔크론 |
이별 |
|
161 |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에서 0703
|
윌리엄 워즈워드 |
인생 |
|
160 |
애정의 숲 1011
|
발레리 |
사랑 |
|
159 |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0803
|
홍사용 |
이별 |
|
158 |
왕십리 0824
|
김소월 |
자연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