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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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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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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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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77 |
그날이 오면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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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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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사향(思鄕)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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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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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여름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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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柳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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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그대 없이는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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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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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잃고 얻은 것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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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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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금이라 해서 모두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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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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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사랑하는 까닭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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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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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고귀한 자연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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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존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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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자장가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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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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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산골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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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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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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