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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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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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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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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17 |
그건 태어난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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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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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소중한 세 벗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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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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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하늘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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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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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피조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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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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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잊어버리세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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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티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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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돌아오지 않는 옛날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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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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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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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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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감각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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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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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철썩 철썩 철썩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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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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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교목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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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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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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