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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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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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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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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잊어버리세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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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티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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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가을 노래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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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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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춘설(春雪)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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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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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한길의 노래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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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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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옆에 두는 것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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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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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초원의 빛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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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워즈워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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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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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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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인생찬가(인생예찬)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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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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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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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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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금빛은 오래 머물 수 없는 것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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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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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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