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잊어버립시다 0826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티이즈데일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746
잊어버립시다 0826
꽃을 잊듯이 잊어버립시다.
한때 훨훨 타오르던 불꽃을 잊듯이
영영 잊어버립시다.
세월은 고마운 벗, 세월 따라 우리도 늙는답니다.
그 누가 묻거들랑 이렇게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습니다.
꽃처럼, 불꽃처럼, 그 옛날에 잊혀진 눈 속에
껴져버린 발자국처럼 잊었습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67
영원을 사랑했던 첫 순간 0623
멜라니 샤프카
사랑
166
소중한 세 벗 0321
솔결 박영수
우정
165
눈 오는 지도 1126
윤동주
인생
164
서정 간주곡 0206
하이네
자연
163
어둠 너머로 1030
박영희
자연
162
나는 모르리 0922
티이즈데일
이별
161
무심가(無心歌) 0408
백운화상
인생
160
작은 이야기 1031
피셔
자연
159
다시 시작하라 0904
도로시 파커
인생
158
매화예찬 0502
한용운
자연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