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고티에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725
지다 남은 나뭇잎 0221
나무 수풀 어느덧 녹슬고
지다 남은 잎만 다만 한 잎
쓸쓸히 쓸쓸히 가지에 떨 뿐
그 잎은 한 잎, 새는 한 마리
이내 가슴에도 이제 와서는
사랑 하나만이 노래 부를 뿐
그러기에 가을바람 흐느껴 불어도
사랑 노래 들을 길 바 없어라.
산새는 날아가고 나뭇잎 지고
사랑마저 시들었네, 겨울인 것을
새야 새야 작은 새야, 오는 봄에는
나의 무덤가에 날아와 울어다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47
기억해줘요 0831
로제티
이별
246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윌리엄 워즈워드
이별
245
낙엽 1003
구르몽
자연
244
님의 침묵 0122
한용운
이별
243
만일 0303
루디야드 키플링
인생
242
The Last Train(마지막 열차) 0614
오장환
인생
241
우리 둘이 헤어지던 때 0509
바이런
이별
240
생일 1217
로제티
인생
239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238
향수(鄕愁) 0331
정지용
인생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