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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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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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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사랑은 가슴 속에 깃들고 지금도 달빛은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해어지고 정신을 쓰면 가슴이 헐고 심장도 때로는 쉬어야 하니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 빨리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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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67 |
밤하늘 속에서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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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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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아름다운 여인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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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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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안개 속에서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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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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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화경(火鏡)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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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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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잊혀진 여자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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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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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어느 누구에게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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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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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그건 태어난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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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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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구월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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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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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멧새 소리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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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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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요?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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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브라우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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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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