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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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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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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사랑은 가슴 속에 깃들고 지금도 달빛은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해어지고 정신을 쓰면 가슴이 헐고 심장도 때로는 쉬어야 하니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 빨리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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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태초의 아침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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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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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인생찬가(인생예찬)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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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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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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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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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그리운 바다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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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필드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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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님의 침묵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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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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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헬렌에게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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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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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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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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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떠나가는 배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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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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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이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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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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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그대 어깨에 놓인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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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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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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