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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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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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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사랑은 가슴 속에 깃들고 지금도 달빛은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해어지고 정신을 쓰면 가슴이 헐고 심장도 때로는 쉬어야 하니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 빨리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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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47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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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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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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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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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신음하는 바람처럼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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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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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고귀한 자연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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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존슨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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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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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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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인연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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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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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갈매기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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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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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흰 달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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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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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우가(五友歌)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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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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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대지의 노래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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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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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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