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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로버트 브라우닝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100
ㆍ조회: 4216
피파 찬가 0105
때는 봄
아침
일곱 시
언덕엔 이슬방울 진주되어 빛나고
종달샌 높이 나는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도사렸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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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0825
이상(李箱)
인생
256
그날이 오면 0610
심훈
인생
255
서정 간주곡 0206
하이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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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0709
윌리엄 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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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황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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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52
바다 0414
백석
자연
251
피파 찬가 0105
로버트 브라우닝
자연
250
나는 다만 0423
솔결 박영수
인생
249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0128
괴테
이별
248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0208
윌리엄 워즈워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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