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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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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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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蝴蝶夢) 0815
밤새도록 비에 젖는 어두운 공간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부질없이 슬은 밤은 얼마나 슬픈 밤이겠습니까.
조용히 눈을 감으면 가슴속에선
피 묻은 한 마리 호접(蝴蝶)이 퍼덕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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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57 |
병원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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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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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햇빛과 함께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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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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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흰 구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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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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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그대와 함께 있으면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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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폴리스 슈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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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건축가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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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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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그를 보내며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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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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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논개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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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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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사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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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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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오, 내 사랑 그대여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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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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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물결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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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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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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