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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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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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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은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 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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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367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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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부루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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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절간의 소 이야기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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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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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목마와 숙녀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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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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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바다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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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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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걱정말아요 그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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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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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그를 꿈꾼 밤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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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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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인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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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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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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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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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잊어버리세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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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티즈데일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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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노래의 날개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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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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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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