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를 즐기다 080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삿갓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696  
경치를 즐기다 0807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가다가 서니

산 푸르고 바윗돌 흰데 틈틈이 꽃이 피었네.

화공으로 하여금 이 경치를 그리게 한다면

숲 속의 새소리는 어떻게 하려나. 


   

     
NO SUBJECT NAME ITEM
247 수선(水仙) 0916 김동명 자연
246 인생찬가 1106 롱펠로 인생
245 참회록(懺悔錄) 0818 윤동주 인생
244 눈 오는 지도 1126 윤동주 인생
243 청포도 0601 이육사 자연
242 목마와 숙녀 1124 박인환 인생
241 특별함의 과정 1225 월러스 스티븐스 자연
240 자장가 0915 김동환 인생
239 짝 잃는 새 0124 셸리 이별
238 안개 속에 0119 헤르만 헤세 인생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