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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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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헤르만 헤세
ㆍ
분 류
사랑
ㆍ추천:
0
ㆍ조회: 2779
아름다운 여인 0806
장난감을 선물 받아
그것을 바라보고 껴안고, 그리고는 부셔 버리고
아침이면 어느새 준 사람도 잊어버리고 마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바친 나의 마음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치며
내 마음이 아파 괴로워하는 것도 모르고 지냅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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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그를 꿈꾼 밤 0106
김소월
우정
186
헬렌에게 0222
에드거 앨런 포
사랑
185
그대의 어둠 0707
릴케
사랑
184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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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내 친애하며 사랑하는 남편에게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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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82
거리에서 0510
윤동주
인생
181
이대로 가랴마는 1016
박용철
이별
180
뒤늦은 고백 0319
솔결 박영수
사랑
179
교감(交感) 0512
보들레르
사랑
178
비밀 0430
한용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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