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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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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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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나는 목장의 샘을 청소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물 위의 낙엽을 걷어내면 그만입니다.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면 되고요.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나는 송아지를 데리러 가는 중입니다. 어미소 곁에 서 있는 송아지는 너무 어려서 엄마소가 핥기만 해도 비틀거린답니다.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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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87 |
이슬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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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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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광야(曠野)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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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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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한가(閑暇)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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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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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그 소녀는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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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스 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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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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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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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구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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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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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무심가(無心歌)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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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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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어느 소녀가 부른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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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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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소네트 116번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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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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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순수를 꿈꾸며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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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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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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