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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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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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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0805
나는 목장의 샘을 청소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물 위의 낙엽을 걷어내면 그만입니다.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면 되고요.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나는 송아지를 데리러 가는 중입니다. 어미소 곁에 서 있는 송아지는 너무 어려서 엄마소가 핥기만 해도 비틀거린답니다. 오래 걸리진 않을 테니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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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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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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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새로운 길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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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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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소녀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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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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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물결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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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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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낙엽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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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몽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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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한길의 노래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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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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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걱정말아요 그대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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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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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웃은 죄(罪)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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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金東煥)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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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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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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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투시(透視)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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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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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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