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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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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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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맽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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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77 |
밤과의 교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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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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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눈 오는 지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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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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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서정 간주곡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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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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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창가에서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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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샌드버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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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요?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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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브라우닝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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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하늘의 옷감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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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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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인생찬가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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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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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여행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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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랄루딘 루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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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고독(孤獨)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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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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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낙화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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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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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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