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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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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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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물 0727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맽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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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97 |
아파치 인디언 결혼 축시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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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원주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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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사랑과 우정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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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브론테 |
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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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장미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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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영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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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나는 다만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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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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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여름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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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柳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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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나의 사랑을 약속해요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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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J. 폴락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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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헬렌에게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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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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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옆에 두는 것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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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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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별 헤는 밤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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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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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감상의 폐허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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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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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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