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 리엔크론
슬프고도 무겁게 들리던 그 말이 나는 잊혀지지 않는다 네 목소리는 울음에 섞여있었다 "당신은 벌써 사랑을 버렸어요."
황혼은 들에 떨어져 하루의 남은 햇볕이 그윽하게 비친다 먼 수풀 깃을 찾아 까마귀 떼도 날아가 버렸다
이제 두 사람은 멀리 헤어져 있어 다시 만날 그런 날조차 없으리라. 그 말이 나는 잊혀지지 않는다 "당신은 벌써 사랑을 버렸어요."
|
|
|
NO |
SUBJECT |
NAME |
ITEM |
7 |
먼 후일 0214
|
김소월 |
이별 |
|
6 |
참나무 1220
|
알프레드 테니슨 |
자연 |
|
5 |
사랑의 소리 0204
|
치피와족 |
사랑 |
|
4 |
사랑은 0104
|
햄머스타인 |
사랑 |
|
3 |
기원 1117
|
셔먼 |
인생 |
|
2 |
무제(無題) 0506
|
이상(李箱) |
인생 |
|
1 |
그대가 나의 사랑이 되어 준다면 0816
|
알퐁스 도데 |
사랑 |
|
|
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