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물(水) 07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파블로 네루다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1745
물(水) 0720
지상의 모든 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가시나무는 찔렀고
초록 줄기는 갉아 먹혔으며, 잎은 떨어졌다,
낙하 자체가 유일한 꽃일 때까지,
물은 또 다른 일이다,
그건 그 자신의 빛나는 아름다움 외에 방향이 없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깔 속을 흐르며,
돌에서 명쾌한 교훈을 얻고,
그런 노릇들 속에서
거품의 실현되지 않은 야망을 이루어낸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27
하늘같은 사랑 0402
김동명
사랑
326
사향(思鄕) 1228
김상옥
자연
325
그대를 여름날에 비할 수 있을까 0808
셰익스피어
사랑
324
노래의 날개 0521
하이네
사랑
323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고요? 0301
E. 브라우닝
사랑
322
서정 간주곡 0206
하이네
자연
321
붉고 귀여운 입을 가진 아가씨 0211
하이네
사랑
320
창가의 나무 0810
로버트 프로스트
자연
319
그대 없이는 0728
헤르만 헤세
사랑
318
파초(芭蕉) 0611
김동명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