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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07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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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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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0720
지상의 모든 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가시나무는 찔렀고
초록 줄기는 갉아 먹혔으며, 잎은 떨어졌다,
낙하 자체가 유일한 꽃일 때까지,
물은 또 다른 일이다,
그건 그 자신의 빛나는 아름다움 외에 방향이 없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깔 속을 흐르며,
돌에서 명쾌한 교훈을 얻고,
그런 노릇들 속에서
거품의 실현되지 않은 야망을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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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187 |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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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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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사향(思鄕)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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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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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마음의 조각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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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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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돌아오지 않는 옛날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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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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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인연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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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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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비밀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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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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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그리움이란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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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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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보리 피리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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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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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황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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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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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내가 만든 꽃다발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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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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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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