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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0720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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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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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0720
지상의 모든 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가시나무는 찔렀고
초록 줄기는 갉아 먹혔으며, 잎은 떨어졌다,
낙하 자체가 유일한 꽃일 때까지,
물은 또 다른 일이다,
그건 그 자신의 빛나는 아름다움 외에 방향이 없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깔 속을 흐르며,
돌에서 명쾌한 교훈을 얻고,
그런 노릇들 속에서
거품의 실현되지 않은 야망을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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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07 |
별이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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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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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가을날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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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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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인생찬가(인생예찬)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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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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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물 보면 흐르고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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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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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가 보지 못한 길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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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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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개여울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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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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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봄(春)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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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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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여름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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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柳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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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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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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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피조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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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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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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