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우정
ㆍ추천: 0  ㆍ조회: 2759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깊이 믿던 심성이 황량한 내 가슴 속에,
오고가는 두서너 구우(舊友)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제는,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
 
   

     
NO SUBJECT NAME ITEM
317 한국에 부치는 노래 0523 타고르 자연
316 한 가슴의 깨어짐을 막을 수만 있다면 0928 에밀리 디킨슨 사랑
315 거리에 비가 내리듯 0517 베를렌 이별
314 잊어버립시다 0826 티이즈데일 이별
313 안개 속에서 1115 헤르만 헤세 인생
312 그대 없이는 0728 헤르만 헤세 사랑
311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0722 로이 크로프트 사랑
310 만일 0116 러디어드 키플링 인생
309 자연이 들려주는 말 0906 척 로퍼 자연
308 우리 둘이 헤어지던 때 0509 바이런 이별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