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작성자 김소월
ㆍ분 류 우정
ㆍ추천: 0  ㆍ조회: 2774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깊이 믿던 심성이 황량한 내 가슴 속에,
오고가는 두서너 구우(舊友)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제는,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
 
   

     
NO SUBJECT NAME ITEM
37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릴케 사랑
36 세월이 가면 0121 박인환 인생
35 고원의 황혼 0527 헤르만 헤세 이별
34 물 속의 섬 1002 예이츠 사랑
33 내 마음을 아실 이 0828 김영랑 사랑
32 가는 길 0627 김소월 인생
31 움직임 1229 고이케 마사요 자연
30 시(詩) 0427 파블로 네루다 인생
29 그 소녀는 1005 프랑시스 잠 사랑
2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413 백석 사랑
1,,,3132333435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