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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소월
ㆍ
분 류
우정
ㆍ추천:
0
ㆍ조회: 2753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깊이 믿던 심성이 황량한 내 가슴 속에,
오고가는 두서너 구우(舊友)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제는,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97
못 자는 밤 0710
윤동주
인생
196
이슬 0312
솔결 박영수
사랑
195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김영랑
자연
194
애정의 숲 1011
발레리
사랑
193
무심가(無心歌) 0408
백운화상
인생
192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191
물결 0731
노자영
자연
190
마리아의 노래 0218
노발리스
사랑
189
복종 0829
한용운
사랑
188
안개 속에서 1115
헤르만 헤세
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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