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작성자 김소월
ㆍ분 류 우정
ㆍ추천: 0  ㆍ조회: 2773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깊이 믿던 심성이 황량한 내 가슴 속에,
오고가는 두서너 구우(舊友)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제는,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
 
   

     
NO SUBJECT NAME ITEM
20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0518 푸슈킨 인생
206 나는 모르리 0922 티이즈데일 이별
205 움직임 1229 고이케 마사요 자연
204 고향 0827 백석 자연
203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0413 백석 사랑
202 그리움이란 1210 릴케 사랑
201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김소월 우정
200 바람이 불어 0726 윤동주 인생
199 창가에서 1122 칼 샌드버그 인생
198 최고선(最高善) 1113 브라우닝 사랑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