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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언약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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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소월
ㆍ
분 류
사랑
ㆍ추천:
0
ㆍ조회: 2864
깊고 깊은 언약 0702
몹쓸은꿈에깨여도라눕을때.
봄이와서멧나물도다나올때.
아름답은젊은이압플지날때.
니저버렸던드시문득스럽게.
얼결에생각나는 ‘깊고깊은언약’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77
고독 0513
릴케
이별
176
나무 0528
조이스 킬머
자연
175
고원의 황혼 0527
헤르만 헤세
이별
174
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았노라 0112
바이런
인생
173
보리 피리 0514
한하운
자연
172
한길의 노래 14. 1103
휘트먼
인생
171
황혼은 아득한 저쪽으로부터 온다 1027
릴케
인생
170
봄은 고양이로다 0229
이장희
자연
169
세월이 가면 0121
박인환
인생
168
그대가 물으면 1028
김형원
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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