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바다의 마음 0629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이육사
ㆍ
분 류
자연
ㆍ추천:
0
ㆍ조회: 2700
바다의 마음 0629
물새 발톱은 바다를 할퀴고
바다는 바람에 입김을 분다.
여기 바다의 은총(恩寵)이 잠자고 있다.
흰 돛(白帆)은 바다를 칼질하고
바다는 하늘을 간질여 본다.
여기 바다의 아량(雅量)이 간직여 있다.
낡은 그물은 바다를 얽고
바다는 대륙(大陸)을 푸른 보로 싼다.
여기 바다의 음모(陰謀)가 서리어 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167
신음하는 바람처럼 0126
헤르만 헤세
사랑
166
해는 어느덧 저물어 0822
릴케
자연
165
수선화 0716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164
님의 침묵 0122
한용운
이별
163
눈 오는 지도 1126
윤동주
인생
162
가는 길 0627
김소월
인생
161
애가(哀歌) 1004
프랑시스 잠
사랑
160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0721
파블로 네루다
사랑
159
밤과의 교우 0615
로버트 프로스트
인생
158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김소월
우정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