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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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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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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0625
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 건너가지 않고서 바재는 동안 때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 다리를 무너치고 흘렀습니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 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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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17 |
나는 다만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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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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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마음의 노래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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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르크비스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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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바람과 꽃잎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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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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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위대한 사람들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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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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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두 번은 없다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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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라바 쉼보르스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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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너보다는!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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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결 박영수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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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여름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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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柳琴)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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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이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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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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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밤과의 교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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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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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사랑 노래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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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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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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