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기회 0625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소월
ㆍ
분 류
이별
ㆍ추천:
0
ㆍ조회: 2848
기회 0625
강 위에 다리는 놓였던 것을!
건너가지 않고서 바재는 동안
때의 거친 물결은 볼 새도 없이
다리를 무너치고 흘렀습니다.
먼저 건넌 당신이 어서 오라고
그만큼 부르실 때 왜 못 갔던가!
당신과 나는 그만 이편 저편서
때때로 울며 바랄 뿐입니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67
내 눈 감은 뒤에도 0302
릴케
사랑
266
자화상(自畵像) 0608
윤동주
인생
265
잊어버리세요 1130
세라 티즈데일
이별
264
라일락꽃 필 무렵의 노래 0725
휘트먼
자연
263
미라보 다리 0821
아폴리네르
사랑
262
바다와 나비 0612
김기림(金起林)
자연
261
누각 위에서 서로 만나보니 0311
김삿갓&홍련
자연
260
그리움 0616
매튜 아놀드
사랑
259
어느 누구에게 0109
바이런
인생
258
무지개 0420
윌리엄 워즈워드
자연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