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작성자 김소월
분 류 우정
ㆍ추천: 0  ㆍ조회: 2765  
깊이 믿던 심성(心誠) 0704
 
깊이 믿던 심성이 황량한 내 가슴 속에,
오고가는 두서너 구우(舊友)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이제는,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
 
   

     
NO SUBJECT NAME ITEM
307 그리움이란 1210 릴케 사랑
306 하나가 되어 주세요 0429 한용운 사랑
305 별 헤는 밤 0308 윤동주 인생
304 내 친애하며 사랑하는 남편에게 0210 앤 브래드스트리트 사랑
303 소녀 0223 괴테 사랑
302 사랑의 비밀 0207 투르게네프 사랑
301 끝없이 강물이 흐르네 0316 김영랑 자연
300 그 소녀는 1005 프랑시스 잠 사랑
299 순수를 꿈꾸며 1105 윌리엄 블레이크 인생
298 철썩 철썩 철썩 1017 알프레드 테니슨 자연
123456789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