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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의 소 이야기 062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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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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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의 소 이야기 0621
절간의 소 이야기 - 백석
병이 들면 풀밭으로 가서 풀을 뜯는 소는 인간보다 영(靈)해서 열 걸음 안에 제 병을 낫게 할 약(藥)이 있는 줄을 안다고 수양산(首陽山)의 어느 오래된 절에서 칠십이 넘은 로장(老長)은 이런 이야기를 하며 치맛자락의 산나물을 추었다.
----------------------------------------------------------------------------------- *단어 풀이 로장(老長): 늙은이 추다: (사람이 바지춤이나 치맛자락을) 아래로 흘러내린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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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NAME |
ITEM |
227 |
엄마야 누나야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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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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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강이 풀리면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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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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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우울(憂鬱)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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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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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왕십리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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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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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인생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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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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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마음의 노래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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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르크비스트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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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시(詩)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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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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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인연설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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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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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그 말이 난 잊혀지지 않는다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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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크론 |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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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감상의 폐허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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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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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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