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동환(金東煥)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907
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07
소년 1125
윤동주
인생
306
기원 1117
셔먼
인생
305
위대한 사람들 1019
에머슨
인생
304
그대 어깨에 놓인 0117
칼릴 지브란
인생
303
영원을 사랑했던 첫 순간 0623
멜라니 샤프카
사랑
302
모란이 피기까지는 0424
김영랑
자연
301
내 옛날 온 꿈이 1023
김영랑
인생
300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 1018
존 던
인생
299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0626
릴케
인생
298
목마와 숙녀 0309
박인환
인생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