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
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
|
|
NO |
SUBJECT |
NAME |
ITEM |
187 |
여승(女僧) 1107
|
백석 |
인생 |
|
186 |
애너벨 리 0224
|
에드거 앨런 포 |
이별 |
|
185 |
바다 0414
|
백석 |
자연 |
|
184 |
그 소녀는 1005
|
프랑시스 잠 |
사랑 |
|
183 |
나룻배와 행인 1129
|
한용운 |
이별 |
|
182 |
교목 1213
|
이육사 |
자연 |
|
181 |
꽃 1214
|
이육사 |
자연 |
|
180 |
마음의 조각 1110
|
김상용 |
이별 |
|
179 |
가을 노래 0129
|
베를렌 |
자연 |
|
178 |
헬렌에게 0222
|
에드거 앨런 포 |
사랑 |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