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작성자 김동환(金東煥)
ㆍ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900  
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NO SUBJECT NAME ITEM
237 별이 없는 밤 박진솔 인생
236 웃음의 여울 1128 박영희 인생
235 특별함의 과정 1225 월러스 스티븐스 자연
234 고별 1118 바이런 이별
233 가을 노래 0129 베를렌 자연
232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0304 제니 디터 사랑
231 갈매기 0926 김억 자연
230 진달래꽃 0123 김소월 자연
229 나룻배와 행인 1129 한용운 이별
228 논개 0505 변영로 인생
1,,,111213141516171819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