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웃은 죄(罪) 0613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김동환(金東煥)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891
웃은 죄(罪) 0613
지름길 묻기에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해 안 뜬대도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367
마리아의 노래 0218
노발리스
사랑
366
잃고 얻은 것 0114
롱펠로
인생
365
구름 0701
김소월
사랑
364
바다의 마음 0629
이육사
자연
363
하늘같은 사랑 0402
김동명
사랑
362
그리움 0616
매튜 아놀드
사랑
361
여인에게 1230
바이런
사랑
360
봄의 정원으로 오라 0405
잘란루딘 루미
자연
359
사랑하는 까닭 0202
한용운
사랑
358
그대는 울었지 1013
바이런
사랑
1
2
3
4
5
6
7
8
9
1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